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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레이디스

[도서] 싱글 레이디스

레베카 트레이스터 저/노지양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서평/평등]싱글 레이디스


 

[서평/평등]싱글 레이디스
지은이 : 레베카 트레이스터

이 책의 제목을 봐서는 무슨 이야기일까? 싶었는데
표지의 사진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다고 보면될듯하다.

아름답고 당당한 강한 여성,
이 책은 작가가 100명 이상의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방대한 자료를 찾아 조사를 하여 여성 중심의 야이기를 써내려간 책이다.
역사적으로도 여성의 지위의 변화를 숫자와 자료에 입각해서 설명해놨다.

선진국은 남녀평등에서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많은 편견과 싸우는건
선진국도 아직 숙제인듯하다.(물론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마치 백인이 헌법상에는 흑인과 동일한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흑인이 권리를 자꾸 침해하고 무시하듯말이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시작 단계의 여성에 대한
권리찾기 중인것 같다.
이것도 유교문화인 조선시대의 '쓰잘떼기없는'
규율과 관습들이 잘 못내려와서 좀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 하긴하다.


이 책의 여러 챕트가 재미있었는데
그중에서도 9번, 사랑과 결혼(싱글시대의 선택)이 재미있었따.
결혼을 미루는 것은 '연기이지 포기'가 아니다
늦은 결혼은 여성에게 이점이 있다.
독립적인 여성들은 전형적인 아내상을 부정하고, 원하는 조건을 제시한다.
비혼 여성들은 그들을 동료이자 상사로 보는 남자들과 같이 일하면서
여성에 관한 기존의 가정들을 바꾸어 간다.

독신여성의 시대가 양성관계를 평등하게 만든다.

동의되고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다.

아직도 평등을 쟁취해야만 하는 우리시대의 여성 동지들이 짠하기도 하고
함께 힘내서 이 사회를 계속 바꿔나가자고 말하고 싶다. 
 과거보다는 좋아졌지만 아직 좋다고 말하긴 뭐한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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