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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계절 동화책으로 눈힐링, 마음힐링 중이다.  내가 좋아하는 멋진 그림이 한 가득..유후~ ^^

심지어 숨은 보물찾기가 우리가 예전에 하던 숨은 그림찾기여서 책 읽는 재미, 그림 보는 재미, 보물 찾는 재미까지 여러가지를 느끼고 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정말 강추강추~ ^^

표지부터 너무 이쁘고 좋아서 뜯어보고 쳐다보고 살펴봤다.

아, 나도 이렇게 그림 좀 잘 그리고 싶다.  라는 마음의 소리 하나.  그림 이쁘다.  라는 마음 하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그림들이 들어 있으면서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는 것들이 한 가득이다.

아.. 인형 저기있다, 저기.  그림 구슬은 어딨나? 도토리는 어딨나?  간만에 아이 마음으로 돌아가서 신나게 찾기 놀이.

나도 찾고, 우리 아이들도 찾고.

엄마, 나는 인형은 다 찾았는데 구슬은 안 보여.  라는 꼬맹이와  그것도 못 찾았냐고 동생 놀리는 큰 아이.

아.. 이런 나도 인형 하나는 못 찾았는데 어쩌누.  이러면서 아이들과 읽으면서 놀이삼아 신나게 놀게 되는 시간.

아이들과 책도 읽으면서 그림 이쁘지? 이러고 있다.


특히 <함께 찾아요> 이 부분에서 서로 먼저 찾으려고 하는 아이들 틈에서 나는 오롯이 그림을 감상하고픈 욕심이 상충 되는 바람에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난 후 나 혼자 또 한동안 신나게 그림 감상을 했다는 건 안 비밀.

아.. 근데 나는 웬만한 건 다 찾았는데..... 한 장 에서 인형을 도저히 못 찾아서..ㅠㅠㅠㅠ

결국 정답을 봐야 했던 이 좌절감이란..ㅋㅋ

의외로 어렵게 그려진 것들도 한두개 있어서 쉽게 찾을 듯 하면서도 못 찾은 이 안타까움..


글보다 그림에 홀딱 빠져서 나는 더 좋았고, 아이들은 찾기해서 즐거웠고 잠 들기전 책 읽어주는 것에 막둥이는 좋아했다.

책 한권으로 꽤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동화책이 참 오랜만이었다.

그림을 감상하거나 이야기에 폭 빠지거나 하는 건 있었는데 그외의 것들을 또 동시에 하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동화책이여서 더 대박.  암튼 재미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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