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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장보기

[도서] 동물들의 장보기

조반나 조볼리 글/시모나 무라짜니 그림/김호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동물들의 장보기_조반나 조볼리, 시모나 모라짜니

 

우리 아이들의 밥상이 안전하지 못하다. TV만 틀면 한쪽에서는 새로운 가공식품 광고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먹을거리들이 온통 문제가 많다고 검증하기 바쁘다. 그래서 차라리 모르고 살았으면 싶을 때가 많다. 우리 아이들에게 넘쳐나는 인스턴트들 속에서 지켜낼 재간도 없다. 아이 또한 버젓이 팔고 있고 눈에 보이는데 왜 먹으면 안되는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음식에 관한 제대로된 정보를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책을 만났다. [동물들의 장보기]다.

 

이 책에는 '기린 마트'가 나온데, 동네의 '그린마트'가 떠올라 아이랑 한참을 웃었더랬다. 기린마트에는 자연식품만 판다. 비스킷, 아이스크림, 과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과자 같은 건 아예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기린마트로 장을 보러 온다. 그리고 동물들이 어떤 식품들을 사가는지 엿볼 수 있다. "동물들이 골라주는 여러 가지 자연 식품이야기" 아이는 책을 보며 친근한 동물친구들이 먹는 채소며 과일이 나쁘다라는 인식보다는 몸에 좋고 맛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 않을까. 책의 뒷면에는 워크북이 있어 동물친구들이 좋아하는 식품을 매치시켜 놀이도 할 수 있다.

 

아이가 참 좋아하면서도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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