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계관을 확장 시켜준 고마운 책..세계관이 아니고 인생관 우주관인가 ㅎㅎ여튼 너무나 감사하다 이리 이책을 만나게 됨이...일년만에 리뷰를 쓰는데 이책을 읽기전의 나와 그 후의 나는 너무 달라 생경하기도 한데 넘 좋다 행복하다 나를 온잔히 바라볼 수 있게 된 큰 점 하나를 찍어준 책... 내게 올 때가 되어 뚜벅뚜벅 걸어와 준 이책에 감사하다나 자신을 온전하게 진심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우주가 내게 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