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길영씨는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데이터들을 보며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미래에 어떤 산업으로 이루어질 것인지를 예측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변화만 쫓아가고 세상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조금씩 변화가 되고 있었다고. 그렇지만 단지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게 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하면 소진됩니다.
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에 충실히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