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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도서]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J. D. 그리어 저/황영광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버킷리스트를 던져 버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이 책의 시작은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의 허비하지 말라’는 설교가 전해진 수련회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수련회에 참석했던 미국의 젊은이들 가운데에는 지금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역자가 되어 미국과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세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간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단하면서 버킷리스트, 욜로로 대표되는 인생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이 땅에서의 삶이 우리가 세상이 제공하는 것을 경험할 유일한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 세상에서 즐기는 삶 보다 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삶을 영원히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천국에서 딱 한 가지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들에게 예수

님을 전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삶을 더 이상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

합당한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이 일은 사역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에

게 해당된다. 현재 10/40창 지역에는 예수님께 헌신한 20만 명의 사람들이 세속 직

업을 가지고일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

름받았기에 제자삼는 사명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가 사역하는 서밋 교회에서 세계선교를 위해 교회를 개척하고 헌신된 성도들

을 파송하는 사역은 참으로 놀랍다.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저자의 탁월함과 책 곳곳에서 소개되는 있는 여러 유명한 사역자들의 이야기는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인생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다.

 

이 어려운 시대에도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깨달아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의 기쁨이 아닌 하늘의 기쁨을 추구하며 복음을 위해 살

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한국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 땅끝까지 복음이 선포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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