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와 예술사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바빌론의 역사 책은 출간만으로도 무척 반가운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다른 책의 시리즈들도 나오기를 바라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처음에는 구입하자마자 읽어보려고 했는데,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조만간 다시 마음 잡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흔치 않은 주제가 깊이 있게 다루어 지는 책이 나와서 참 좋아요!
고대사와 예술사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바빌론의 역사 책은 출간만으로도 무척 반가운 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다른 책의 시리즈들도 나오기를 바라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처음에는 구입하자마자 읽어보려고 했는데,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조만간 다시 마음 잡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흔치 않은 주제가 깊이 있게 다루어 지는 책이 나와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