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만화로 보는 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도서] 만화로 보는 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댄 애리얼리 저/맷 트로워 그림/이경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본 책은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달리, 만화로 된 점이 특이하였고

덕분에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노란색의 표지에 MONEY와 LIFE라는 방향표시판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의 모습이 본 책의 내용을 암시해준다.

몇 페이지른 넘기면

책의 등장인물이 보인다.

이 책의 해설자 데이나, 아빠 애덤, 애덤의 아내 에스더,

시장성 요정 및 사회성 요정이 나온다.

본 책은 총 9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우리 세상을 지배하는 두 개의 세상...

2장은 일상 속 선택의 기준을 찾아서...

3장은 보답을 주는 선물이란?

4장은 비즈니스에서 선택 기준을 적용하는 법...

5장은 기꺼이 일하고 싶은 마음과 금전적인 동기부여...

6장은 사회적 규범이 시장 안에서 망가지는 이유...

7장은 완전한 계약과 불안전한 계약, 무엇이 더 가치 있을까?...

8장은 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들...

9장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세상은 시장성 규범과 사회적 규범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적절한 균형을 잡으면서 살아가면 될까에 대한

고민과 나름대로의 해결 방안을 설명해 주고 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인 3번째 장에서 흔히 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이 주고받는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에서는 재미있는 예로, 선물을 현금으로 부여하는 시장성 규범에

가치를 둔 예를 들고 있다. 하지만, 선물이란 시장성규범보다는 사회적규범에 근거를 두고

주고 받아야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음을 본 책에서도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7번째 장에서는 완전한 계약과 불안전한 계약, 무엇이 더 가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 언뜻 보면 완전한 계약이 더욱 중요하고 이것이 최고의 선택일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을 찬찬히 읽다보면 완전한 계약보다는 불안전한 계약이 더욱 융통성있고 효율성이 있으며

계약을 맺는 사람들 사이에 인간관계가 더욱 좋아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지금까지의 살아온 삶을 돌아보더라도 완전한 계약보다는 융통성있는 불안전한 계약이

더 나을 수 있다는 경험을 여러번 해본 적이 있기에 이 장의 의견에 더욱 공감이 간다.

그리고,

본 책을 읽으면서 나름 의미있게 본 구절을 써 보고 싶다.

1. 두 가지 유형의 세상을 늘 염두에 둔다면,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간에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거야.

2. 오파워(Opower)라는 회사는 사용자에게 보내는 에너지 사용 내역서에

본인의 사용량뿐 아니라 이웃 사람들의 평균 사용량과

가장 효율적인 이웃 집단의 평균 사용량까지 함께 적어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사회적 규범을 이용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어. - 사회적인 동기부여 방법에서 -

-> 우리 아파트도 관리비 내역서에 전기용량 등을 비교하여 보여줌으로써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

책 제목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떻게 최고의 선택을 할 것인가?' 라고

씌어 있다.

우리가 하는 선택의 상황에서

책의 내용처럼 사회적규범과 시장적규범 사이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두 규범 사이에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선택을 하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화로 된 책이니만큼

반복해서 읽어보면서 댄애리얼리가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최고의 선택이란

메시지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고 싶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