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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1 세계경제대전망

[도서] 이코노미스트 2021 세계경제대전망

이코노미스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이코노미스트에서 제작하고, 전 세계 90개국에 동시 출간된 책으로써

검정색 바탕에 카지노에서 볼 수 있는 슬롯머신 기계 디자인이 한껏 시선을

당기는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이

2020년을 되돌아보면서 2021년을 전망하는 글들은

하나같이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내용들이었다.

 

2021 세계경제대전망의 편집자인 톰 스탠다지는

2021년의 트렌드를 열가지로 요약하고 주목해보자고 이야기했다.

 

첫째, 백신을 둘러싼 투쟁

둘째, 불균일한 경기 회복

셋째, 새로운 세계 질서의 형성

넷째, 미중 긴장의 심화

다섯쨰, 최전방의 기업들

여섯째, 기술 발전 이후

일곱째, 덜 자유로운 세상

여덟째, 기후 변화 대응 기회

아홉째, 데자뷔의 해라고 키워드를 제시했다.

 

본 책의 구성을 보면

 

제1부에서는

리더스, 비지니스, 금융, 국제, 과학 및 기술,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미국, 유럽, 영국, 중동,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중국, 2021년 세계 주요 지표, 부고,

애프터쇼크란 키워드로 현재와 미래 상황을

기술하고 있다.

 

2020년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코로나19라는 준비되지 않은

바이러스의 역습에 혼란스럽고 많은 사람들이 집단적인 우울감을

호소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의 경제는 멈춰선듯한 한 해였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집단해고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이한 기업과 나라들이 있는 반면에

위기가 기회가 되어 성장의 발판을 잡은 개인, 기업, 나라들이 생겨났다.

 

본 책에서는 구석 구석 전문가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있노라면,

공포와 희망이라는 양극단의 감정이 교차됨을 느끼게 된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내가 만약 한 기업의 수장이라면,

내가 만약 공공기관의 장이라면 이라는 가정을 두고

본 책의 에피소드 하나 하나를 읽어보길 바란다.

 

같은 글을 읽더라도

위와 같은 가정하에서 책을 읽어본다면

훨씬 더 직접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 훨씬 강해질 것이고,

 

어떤 발상의 전환으로(역발상),

이 공포의 시기를 기회의 시기로 넘겨야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할 것이다.

 

또한, 글쓴이의 단순 주관적인 주장이 아닌

책 중간 중간에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각종 객관적인 지표들(도표들)이 제시되어있기에

우리는 현재의 정확한 경제 지표를 진단하여

미래의 경제 전망을 가능해볼 수 있는 가늠자의 역할이 충분히

될 수 있기에 본 책을 적극 추천한다.

 

본 책을 여러 차례 정독한다면

세계 경제를 예측하고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본 책을 만난 것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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