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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휘어잡는 투자 트렌드 14

[도서] 주식시장을 휘어잡는 투자 트렌드 14

장태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본 책은 붉은색의 책 표지가 인상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주는 책이기에

첫 페이지부터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저자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은행, 펀드평가회사, <**일보>등 메이저 일간지 기자로 입문하여 주로 경제와 금융 분야를 담당하였고, 몇 몇 언론사에서 경제와 금융을 주로 취재하기도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주식과 관련하여 현 경제의 흐름을 해박하고 논리적인 경제, 금융지식을 동원하여 독자로 하여금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음이 매우 인상적이고 좋은 경제 투자 입문서라고 말할 수 있었다.

 

본 책은 책의 제목에서도 나오는바와 같이,

총 14가지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첫째 트렌드, 주식시장의 변화는 연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둘째 트렌드, 항상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을 주시해야 한다.

셋째 트렌드, 한국 주식시장은 원화가 강해질 때 오른다.

넷째 트렌드, 초저금리와 풀린 유동성, 돈은 어디로든 간다.

다섯째 트렌드, 액티브 펀드매니저의 몰락과 개인투자자의 전성시대

여섯째 트렌드, 종목을 안 보는 투자자들, 오진 ETF로 승부를 건다.

일곱째 트렌드, 성장주 시대의 도래와 가치주의 기회

여덟째 트렌드, 공모주 시대, 이젠 빅트렌드가 되다.

아홉째 트렌드, 서학개미, 미국주식투자 붐에 올라타다

열번째 트렌드, 4차 산업혁명에 주도주가 담겨 있다.

열한번째 트렌드, 큰 정부 시대의 투자기회와 리스크

열두번째 트렌드, 2020년대의 새로운 주식투자 테마, 'ESG' 투자

열세번째 트렌드, 주식으로 성공하는 투자자가 드문 이유

열네번째 트렌드, 개미투자자의 전성시대가 열리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 연준의 여러 가지 정책 방향 발표에 대하여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국의 세계경제의 흐름이나 이슈, 충격적인 사건 및 사고 등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많은 국가들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장기 및 단기 금리 인상 또는 인하 여부는 곧바로 우리나라의 금리 인상 또는 인하에 즉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우리 주식시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돈이 빠져나가고, 이를 다시 회복하려면 국내 시장의 금리 또한 불가피하게 인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주가가 폭락한 뒤 증권쟁이들은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다. 결국 저자와 함께 이야기한 사람중에서는 제일 막내 후배가 일시적으로 폭락했다가 곧바로 V자 반등을 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글을 읽으면서 그 분의 통찰력에 정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여섯째 트렌드인 ETF 투자에 대해서 읽어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종목에 대하여 개별 투자가 어려운 주식투자자들에게는 ETF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ETF 투자를 하려고 하면 종목이 너무 많아서 어떤 종목에 투자하면 좋은 지 헷갈릴 때가 더 많다. 이 부분은 여러 다른 경로로 스스로 공부하고 실전 투자하면서 배워야 할 영역이라고 결론지었다.

 

그 밖에 빅히트가 히트쳤던 공모주 투자, 동학개미와 서학개미로 대표되는 2020년과 2021년 개미투자자들의 약진과 광풍, 4차산업혁명에 투자의 주도주를 찾아야 한다는 글, 주식으로 성공하는 투자자가 드문 이유, 개미투자자의 전성시대가 열렸다는 글은 정말 읽으면서 투자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10가지를 다시 상기해보면서 서평을 마무리하고 싶다

 

1. 주식투자는 가치와 가격의 게임이다.

2. 주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3. 빚은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4. 소수자의 편에 선다.

5. 모르는 종목엔 투자하지 않는다.

6. 원칙을 지키되 열린 사고를 한다.

7. 이익, 이익, 이익

8. 1등 혹은 우등생에 투자하라.

9.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투자에 임한다.

10. 시장을 예상하지 말고 세상의 변화를 공부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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