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미 타성으로 읽고 있는데요.
19권은 드디어 리코와 아키의 러브스토리는 전무,
(아, 한 컷 있었나...)
야외 라이브로 자신이 기분이 좋다고 진행 지시를 무시하고
계속 노래하는 장면은 아마도 '리코의 열정을 매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그려져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오히려
「민페끼치고 비상식적인 아이구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뭐 이미 타성으로 읽고 있는데요.
19권은 드디어 리코와 아키의 러브스토리는 전무,
(아, 한 컷 있었나...)
야외 라이브로 자신이 기분이 좋다고 진행 지시를 무시하고
계속 노래하는 장면은 아마도 '리코의 열정을 매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그려져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오히려
「민페끼치고 비상식적인 아이구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