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는 나에게 SF란 무엇인가를 알게 해 준 아주 소중한 작품입니다. 30년이 넘는 긴긴 스타워즈의 역사 속에서 저도 같이 성장하고 또 스타워즈를 보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희노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스타워즈와 같은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스타워즈의 후속편을 기대하는 것이 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