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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약속이 있었는데, 상대를 통해서 다른 지인이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이여서 달갑지 않았는데,

막상 식사하며 이야기 하다보니 나름 유쾌하고 이런 저런 많은 정보를 얻었다.


문득 예전에는 사람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만났는데, 가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도 참 변했군' 하는 생각과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에 먹먹했다.

식사하러 가는 길에는 '별로 급할 이유도 없는데 왜 여유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잠깐 사이에 2 combo 아니 점심까지 하면 3 combo를 먹은 셈이다.


갑자기 나 자신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느꼈으면 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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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y0405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2020.10.06 13:47 댓글쓰기
    • 다가치

      감사합니다. cey0405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0.10.06 14:4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