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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해서 읽고 있는 인간사랑의 책들입니다.

 

가운데의 [7년의 기록, 남자 간호사 데이비드 이야기] 남자에게는 아직 잘 열려지지 않은 간호사의 세계, 그리고 미국의 간호사의 세계에 도전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도전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유몽영]은 고 신동준 선생님이 번역하고 해설한 청나라 장조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현대에 비유하면 에세이와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독서와 문학, 자연과 예술, 꽃과 여인, 인생과 처세 등의 분야에 대해서 작가의 사색을 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채근담]과 함께 매우 많이 읽혀지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삼국지 통치학]은 신동준 선생님의 초기작품입니다. 번역서가 자신이 읽은 삼국지를 저자의 시각으로 정리하고 인물론, 군후론, 모신론, 장수론과 같이 통치와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삼국지를 워낙 좋아하고 삼국지나 중국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백가강단을 좋아하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초반부를 읽고 있는데, 단순히 나관중의 삼국지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를 총괄해서 삼국지 시대를 바라보는 저자의 식견이 깊고 방대함에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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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