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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만에 파워문화블로그에 복귀했다.

13기 이후에 일이 벅차져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았고, 또 한 달에 7개의 리뷰나 포스팅이라는 미션이 은근히 부담스럽기도 했었다.

편안하게 글을 쓰면 되는데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완벽주의적 성향?이 나를 그냥 두지 않아서 잠시 내려놓게 되었다.

 

그런데 파워블로그가 아니여도 리뷰를 쓰다 보니 어차피 한 달에 10권 정도는 읽고 꾸준히 리뷰를 쓰게 되어서 다시금 용기를 내어 파워블로그를 신청하게 되었다.

파워블로그가 아닌 기간에도 꾸준히 이달의 리뷰등으로 선정해 주어서 푸짐한 상품을 주는 예스 24의 배려와 또 여전히 응원해 주는 블로그 이웃들의 영향도 컸던 것 같다.

 

그런데 막상 복귀를 하니 첫 달부터 문제가 생겼다.

추석 연휴 기간이 겹치고, 또 연휴 이후에 은근이 바빠지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보통에는 한 달에 10권 정도를 무난히 읽는데, 이번 달에는 7권 읽기도 빠듯했다.

결국 여름에 읽고 리뷰를 쓰지 않은 책까지 서둘러 리뷰를 쓰게 되었다.

막상 리뷰를 쓰고 보니 글로 정리를 안 했으면 사라졌을 감동이 다시 살아나 더 소중하기도 했다.

다음달에는 더 열심히 리뷰를 쓰기로 결심해 본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32384

[일본제국 패망사] 이 책은 1400페이지가 넘는 분량 대작이다. 너무 방대한 분량 때문에 나누어서 리뷰를 올리고 있는데, 작가의 일본 편향적인 시선이 조금 거슬리지만, 대체적으로 태평양 전쟁을 다채롭게 조망할 수 있는 대작이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36871

[빛의 과거] 오랜만에 읽는 은희경 작가의 소설. 여전히 감동적이다. 감사하게도 이 책으로 이주의 우수 리뷰를 수상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38170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고 신동준 선생의 마지막 작품이다. 저자의 고전을 역사를 해석하는 탁월한 시선이 항상 존경스러웠는데, 마지막 작품이 되어서 아쉽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49187

[노르웨이의 숲] 이 책은 여름 내내 읽었던 책이다. 조금씩 거의 한 달을 넘게 읽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3번째 정도 읽는 책인 거 같다. 민음사 번역으로는 처음 읽었는데 번역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51363

[테오-쿨루라]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문화를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의 깊이 있고 방대한 해석에 감탄했던 책이다. 그럼에도 종교적 관점으로 문화를 본다는 것이 많이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56739

[클래식 클라우드 피츠제럴드 편] 피츠제럴드 라는 작가가 너무나 인간적으로 와닿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있다. 그런데 [위대한 개츠비]에서 피츠제럴드보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http://blog.yes24.com/document/11662522

[쿠오 바디스] 이 책은 오래 전에 읽고 다시금 리뷰를 정리하려고 항상 벼르던 책이었다. 파워블로그 미션 덕에 6개월 동안 책상의 맨 앞에 방치되어 있던 책을 드디어 치우게 되었다. 역시 무언가 미션이 있어야 밀렸던 일을 하게 되나 보다. 다시금 읽으면서 오래 전 영화의 감동가 예전에 읽었던 책의 감동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63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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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1651363
http://blog.yes24.com/document/1165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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