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다.
그리고 2월이 시작되는 오늘은 전통 명절인 '설날'이다.
지난 한달 읽고 리뷰를 썼던 책의 목록을 정리해보았다.
적지 않은 수효라고 여겨지지만, 특별한 목표 없이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책을 읽고 글을 쓰겠다는 생각이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해본다.(차니)
<2022년 1월의 독서 일지>
1. 재즈 잇 업(jazz it up), 남무성, 서해문집, 2018.
2.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