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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도서]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크리스털 D. 자일스 글/김루시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행복한 추억이 있는 고향에서 쫓겨나야 한다면 정말 슬프겠죠.

이 책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데요.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도심 낙후지역의 재개발 및 정주환경의 개선으로 지역가치가 상승하면서 중산층이 도심 주거지로 유입되고 저소득층은 타지역으로 이주하게 되는 현상이에요.

도시 개발을 하고 환경을 개선해 주면 좋죠! 생활 환경이 좋아지는 거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도시를 개발하게 되면 기존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이주를 해야 하고 개발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기존에 살던 집보다 좋아졌기에 금액을 더 줘야 들어올 수 있죠! 그사이 새로운 중산층 사람들이 이주해오면서 저소득층 사람들을 동네 밖으로 몰아낸다는 이야기가 나온 거랍니다.

다시 고향으로! 집으로 돌아올 수 없으니 당연히 개발을 반대하는 게 아닐까요?

이 책에는 동네를 지키려는 용감한 아이가 있어요.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과 친구들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부모님과 시위대에 참석하는 아이! 웨스!

웨스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이 있는 곳!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은 웨스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웨스는 오늘도 열심히 동네를 조사하고 개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요.

우리의 용감한 웨스!

과연 웨스는 개발 회사로부터 동네를 지킬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뭉클하기도 하고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기까지 했어요.

나는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이런 간절함이 있었을까? 아이지만 내 힘으로 뭔가를 해 보겠다며 소리를 내는 아이! 당당한 웨스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배운다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겠죠!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서로 피해 보지 않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빨리 해결 방안 이나와 서로 살기 좋은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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