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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도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

최태성 글/신진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조이가 학년이 올라가며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단지 하나의 과목이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역사의 흐름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저력으로 만들어주고 싶어

역사에 대한 책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제목을 살펴보면 왜 역사가 쓸모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아요.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방향성을 알려주는데 초점"

p5

 

이번 책은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책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기 위해 글이 더 많다고 해요.

 

그리고 역사에 대한 책임이 분명하지만,

"많이 배웁시다. 나에 대해서요" 라는 문구는

왜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잘 짚어주는 문장이라 생각해요.

 

역사에서 만나는 조상들과 대화하며

나 자신을 찾아가라는 조언으로 시작하는 역사의 쓸모

 


 

고조선이 건국되기 이전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다른 책과 차별점은

왜 역사를 굳이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는 점이에요.

 

어릴 때 박물관에 가면 다 비슷하게 생긴 돌을

왜 연구하고 밝혀내어 가치가 높다고 했을까? 생각했는데요.

선사시대부터 알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아무한테도 배운적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그 후 건국된 고조선의 신화 이야기로부터

그 때 당시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것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도 어릴 때에는 홍익인간은 빨간색인가? 한적있었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는데요.

우리나라의 건국 이념에 대해

이야기 흐름으로 잘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역사가 중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마음을 웅장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 때 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역사를 알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까지 생각한다면

우리가 역사가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나 또한 같이 써내려가고 있는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발견하고

나를 역사에 새기는 과정이기에 뭉클해 지는 것 같아요.

 


 

책이 좋았던 점은

역사의 위대함만을 느끼는 구성은 아니라는 점인데요.

 

따사로운 삽화가

역사적인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역사를 배워나갈 수 있어요.

 

역사의 쓸모책을 통해 우리 조상의 이야기들을 접해보았는데요.

역사는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그냥 있었던 사실, 조상들의 삶으로만이 아니라

WHY 역사인지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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