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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숫자에 부쩍 관심이 많은 아이.

숫자 읽는데 재미가 들려서 보이기만하면 멈춰서서 읽곤 하는데요.

이렇게 관심있을 때, 아이의 호기심을 더 키워주고 싶은 엄마 마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궁금한 요즘.
아이에게 읽어주게 된 수학사전.

 

"유아부터 초등 기본 개념까지"

사전이라 난이도가 있을텐데.. 하는 편견을 접게 한 문구
33개월인 아이가 지금부터 몇 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수학사전. 

게다가 사전이라면 표지도, 내용도 딱딱한 이미지인데요.

생각보다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고, 둥글둥글한 마감까지...

처음 만난 사전이 부드러우면서 포근한 표지라니...!


 

유아기부터 중요한 개념수학.

미래산업에 필요한 지식인 수학이기에..
재미있고, 기초가 탄탄하게 도와줄 수학사전 :)

목차를 보니 크게 5개 part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유아기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제목과 해당 내용들.
제목부터 아이의 수준에 맞게 구성되있어요.


일단 시작은 수와 연산.

수학의 시작이죠. :)

숫자 익히기.  

일단 1~9까지의 숫자 익히기.

숫자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숫자 자석을 꺼내서 사전과 함께 하는 시간.

함께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맞추어 나열도 해보고..
사전을 읽으며 숫자를 읽으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수학사전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앞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아이가 숫자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수학놀이"

아직은 맞추어 선긋기가 어려운 아이이기에 추후 해보는걸로+_+ 

 

숫자를 익힌 뒤 숫자 크기에 대한 이야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아직은 어떤 것이 크고 작은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학사전과 하나씩 익혀가는 걸로 +_+!

머리로는 1~20정도까지 알고 있는데요.
2자리수의 숫자가 나오니 조금씩 헷갈려하는 모습들이 보이더라구요. 

23을 2-10-3이라고 나열하거나...

이번 페이지를 읽으며 익혀가면 되겠죠? ^^

수학에서 중요한 0의 개념
사실 0의 발견이 굉장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 것을 0으로 표현하는지는 아직 모르는 아이.ㅋ
요거요거 쉽지만 중요한 포인트이니 여러 번 읽고 배우는걸로..^^ 


 
모으기에 대한 이야기.

사실 "덧셈" 에 대한 개념인데요.

수식이 아니라 이렇게 접근한다면 아이도 쉽게 개념을 배워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

1번 파트에서는 아이에게 숫자에 친근해 질 수 있는 내용.
또 숫자를 활용하는 기본 연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았어요.

첫 번째가 숫자였다면 이번에는 도형에 대한 이야기.

일단 점에 대한 개념.

모양을 이루는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면 그 동안 세모, 네모는 알려줬지만..

점에 대해선 많이 접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학놀이시간에 점을 이어 그리기를 해 보았는데요.

도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아이가 마음껏 표현하고 익힐 수 있어 좋더라구요.

다음은 원.

아이는 "원" 이라기 보다는 "동그라미"가 더 익숙한데요.
원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특징까지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요.

다음은 세모세모 "삼각형"

어떻게 삼각형을 만들 수 있는지, 또 다양한 삼각형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어요.
하지만 깊은 개념은 아직 이해할 수 없으니 지금은 "세모"를 익히는 것으로.. :)

 

아이가 쉽게 접하는 도형 마지막.

네모네모 "사각형"


뽀로로 수업 때 들었던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네모"찾기 삼매경.

네모모양 퍼즐도 가져오고, 책도 가져와 가리키며 네모찾기.

 


 도형배우기의 마무리는 "칠교놀이"로.

칠교를 꺼내와 그림에 맞춰 보기도 하고..

집에 있는 칠교와 사전에 있는 칠교의 색이 다르다보니..

헷갈려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즐기고 있는 아이.

특히 "로켓"이 핵심 관심.ㅋ


 

2차원적 도형이 지나면 만날 수 있는 3차원적 도형.

그 중에서 "피라미드"를 떠올릴 수 있는 삼각뿔부터..

아직 아이에게는 어려워 구체적인 개념은 알려주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2차원에서 3차원 개념으로로 스르륵 넘어가기.


 

숫자, 도형을 마친 뒤 익힐 개념. "측정"

일전에 읽은 책에서 살짝 개념 맛보기는 알고 있지만..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체계를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이가 알고 있는 내용 중 하나인 "길이"

뱀 그림을 보면서 쭈욱 늘려서 길이를 재야한다고 설명까지..ㅋ

한 번 본 적 있는 것이라 신나서 읽더라구요.

 


 

넓고 좁고에 대한 이야기.

아직은 모든 것이 "크다", "작다"로 표현되지만..

단어의 선택일 뿐, 넓고 좁고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크기가 다른 책을 놓고 넓은 것에 대해서, 좁은 것에 대해서 함께 배워 보았어요.


 

요즘 관심 많은 시계.

보자마자 "째깍째깍"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숫자자석을 올려놓기도 하구요.

 

이러한 시간 개념도 수학 속에 포함이 되더라구요.

초침, 분침이 있는 시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지만..

일단 숫자가 씌여진 시계로 시간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숫자, 도형, 측정 후 맞이한 "확률과 통계" 파트.

어른인 저도 이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인지라...

어떻게 설명되어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나누어보기.

특정 기준에 따라 나누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기준을 통해 나누도 숫자를 더하기도 빼기도 하며..

확률에 대해 너무 어렵지 않게, 그렇지만 개념은 튼튼하게 세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기본 개념을 익힌다면 크게 무리없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사전의 마지막 파트. "규칙성"

이러한 규칙들도 수학 범위 안에 포함되는 것이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된 개념.

규칙이라는 것이 어떤 상황에 적용되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이것이 규칙이다 라는 것은 아직 모르고 있어요.

그렇지만 "(노랑-파랑) 열차가 똑같아요."라는 식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

이러한 것들이 반복되고 깊이가 생기면 규칙에 대해 이해하겠죠? ^^

 

마지막에는 "찾아보기"로 궁금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가, 나, 다" 순이고..

언제 배우는 개념인지까지 디테일하게 적혀져 있더라구요.
앞~>뒤로 순서대로 볼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쏙쏙 뽑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물론 사전의 뒷부분으로 갈 수록 수학적 개념은 어려워지지만..

수학은 "공부해야 한다"가 아니라 "친숙해져야 한다"는 틀에 맞춰진 수학사전.
그래서 어렵지 않게 수학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33개월인 아이가 앞으로 초등학생이 될 때 까지.
수학사전과 함께 수학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지내게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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