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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방문을 잠근 날

[도서] 아이가 처음 방문을 잠근 날

최희숙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도서리뷰 #아이가처음방문을잠근날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이런 날이 오겠지.. 싶었다.
아이가 방문을 잠그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아직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상상이 안된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 있다. 이 책에서도 여러 문장들이 내 마음을 울렸다.

아이의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하기보다 감탄하며 신의 창조 능력을 믿으라는 말..
신의 창조물이니 그 분의 유전자로 지으셨다고하니 최고일수 밖에 없다는..

그리고 저자의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목사님께 고백했던말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남보다 나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평생을 애썼습니다. 그게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내게는 현재진행형인 이말.. 후회하면 안되는데 왜그렇게 남의 시선만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아들 둘을 키우며, 딸과는 다른 사춘기를 겪어가겠지 생각했다. 그때 나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 기도뿐이겠지..

이 책에는 저자의 이야기 말고도 저자가 읽었던 책의 내용들이 함께 보여진다. 내가 직접 읽진 않았지만 저자를 통해 보여지는 다른 책의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이 읽었던 책 속에서의 교훈들을 잘 표현해 주고 있었다.
독자는 그 안에서 위안을 받고 다시 마음을 고쳐먹기도 하는 것 같다. 나역시 이 책을 통해 나의 아이에게 향해있던 내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면서 마지막 장을 덮지 못하고 한참을 있었다...


#마음의문을열어주는책 #아이를대하는방법 #아이를사랑하는방법

#아이가처음방문을잠근날 #최희숙 #아름다운사람들출판사 #사춘기 #자녀교육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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