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시계를 구입하려다
실수로 스톱워치를 구입했습니다.
아를 어쩌나 고민을 하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그냥 쓰게 해볼 까 해서
그냥 쓰게했습니다.
근데 의외로 효과는 좋습니다.
아이가 누르는 재미가 있는지,
늘상 들고 다니고
티비볼때도 정해진 시간을 타이머로 맞춰서 보고 알아서 티비를 끕니다.
공부를 할 때도 타이머를 맞춰서 하니 더 빨리 끝내게 된다고 하네요.
만원의 행복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