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박물관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건물 둘을 쓴다. 건물 사이를 이동할 때 항상 지하 연결통로를 이용해서 몰랐는데, 건물이 마주보는 곳에 말 조각(?)이 서 있는 걸 지난 주말에서야 발견했다.
거의 실제 말 크기인데 알맞은 크기를 나무조각을 가공하지 않고 이어 붙여서 만든 작품이지 않나 싶다.
휴스턴에서 본 작품을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든다.
휴스턴 박물관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건물 둘을 쓴다. 건물 사이를 이동할 때 항상 지하 연결통로를 이용해서 몰랐는데, 건물이 마주보는 곳에 말 조각(?)이 서 있는 걸 지난 주말에서야 발견했다.
거의 실제 말 크기인데 알맞은 크기를 나무조각을 가공하지 않고 이어 붙여서 만든 작품이지 않나 싶다.
휴스턴에서 본 작품을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