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ouston
흑묘사랑 2011.06.14 댓글 수 2
낮에 학교를 갔더니 도로 건너편에 전엔 안 보이던 간판이 눈에 띈다. 예뻐서 한 컷.
작고 예쁘네요. 간판이 좀 단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답글 씁니다. ^^
예쁘죠? 24시간하는 pharmacy가 널렸는데 평일에 쉬는 담주 금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저길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