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가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고집이 대단해서 보았다.
보는 내내, 보고 나서도 한점도 마음이 편치 못한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별 다섯.
작년에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았던 영화로 꼽겠다. 강렬한 스토리다.
남자 친구가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고집이 대단해서 보았다.
보는 내내, 보고 나서도 한점도 마음이 편치 못한 영화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별 다섯.
작년에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았던 영화로 꼽겠다. 강렬한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