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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도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하정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네이버 캐스트에 뜬 제목을 클릭했다가 네이버 건강 페이지에 육아 칼럼을 읽게 됐고 내용이 아주 마음에 들어 책도 사 보았다.

 

도착한 책은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베개만 한다. 모유 수유를 비롯해서 내가 평상시에 어렴풋하게나마 애를 낳으면 이렇게 키워야지 생각했던 부분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육아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에서는 한참 찔리기는 했다. 이제서야 육아서 한 권 사볼 생각을 하다니.

 

"놀기"에 대한 내용이 가장 공감이 갔다. 엄마가 되면 팔랑귀가 되어 생각이 바뀐다고 사람들이 얘기를 많이 하지만 나는 조기교육은 집어치우고 많이 놀게 해줄 생각이다.

 

아래는 저자의 말 발췌.

 

 

어린 시절의 아이들은 놀면서 두뇌가 발달합니다. 자유롭게 놀면서 아이들의 두뇌는 가장 효율적으로 발달 하고 창의력도 키우게 됩니다. 가장 훌륭한 교재보다 아이들끼리 놀면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아이들은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두뇌의 활용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데 노는 것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어릴 때뿐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역시 노는 것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제대로 놀게 하려면 적어도 하루에 한두 시간 이상은 같은 또래 아이들과 매일 놀아야 합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의 통제를 받지 않고 마음껏 놀아야 합니다. 어른들의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이 시간만큼은 보호는 보호에만 그치고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보다는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는 ’노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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