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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남편의 절친이 Freakonomics 라디오 팟캐스트의 육아에 관한 에피소드를 들어보라고 추천해줬다.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고 요즘 출퇴근 길에 항상 팟캐스트를 들으며 오간다.

 

내용 중에 아이 미래의 수입이나 학력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화되는 부분이 미미하다는 내용이 나온다. 사교육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도 심은데 나고 심은데 난다는. 다만 후천적으로 영향을 어마어마하게 있는 부분은 생활습관. 자녀가 담배 피우는 싫으면 자녀가 금연하는데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보다 시간과 노력을 부모 본인이 금연하는데 쓰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얘기.

 

여러 가지로 간담이 서늘한 얘기다. 부모 표정도 애들이 닮는다고 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얼굴을 때마다 , 이렇게 무서운 표정 짓고 살면 안되지 하고 다짐하게 된다. 내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잠을 있다면 그러기가 훨씬 쉬울텐데.

 

사진은 속눈썹 공주 라일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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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에띠

    우와 그새 똘망똘망해졌네요. 아휴 이뻐라.

    2014.03.25 20:56 댓글쓰기
    • 흑묘사랑

      얘가 잠도 잘 안자고 세상일이 궁금한 게 많은가봐요. 이뿌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

      2014.03.26 13:15
  • 파워블로그 껌정드레스

    아! 이뻐요! 더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뻐요!

    2014.03.26 10:08 댓글쓰기
    • 흑묘사랑

      이뿌죠? 요즘에 옹알옹알 말도 많아요. 분유를 잘 안 먹으려고 하는 거 말고는 다 이뻐요.

      2014.03.26 13:18
  • 파로

    ㅎㅎ 그야말로 인형같네요! 아이 키우는 힘듦은 금새 잊혀지고 아이의 예쁜 모습을 좀 더 만끽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습니다. 물고 빨고 잘 즐기시길~

    2014.04.22 09:14 댓글쓰기
    • 흑묘사랑

      엄마를 안 닮고 아빠를 닮아서 다행이지요. ^^ 평일에는 애들과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주말은 주말대로 너무 빨리 지나가구요.

      2014.04.22 09:2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