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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도서] 딸아 삶의 비밀은 여기에 있단다

임영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눈부시게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바라며”

엄마가 딸에게 주고 싶은

따뜻한 응원과 조언

평소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등 부모님이 자녀에게 조언해주는 느낌의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어서 이번 신간이 굉장히 기대가 되었어요 ( ´???` )

요즘 인간관계, 연애, 사랑 ,, 등등 요즘 이 나이대의 딸들이 하는 고민들이 다 담겨져 있어서 읽을 때마다 삶의 지혜를 터득해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리고 정말 엄마가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느낌이 드는 책이라

읽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소개할게요

prologue

엄마의 딸로 태어나 다시 딸에게, 엄마가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횟수’니까.

행복을 느끼는 것도 습관,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도 습관이니까.

사실 행복이 크기가 아니라 횟수라는

말은 아직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

흠 뭐가 더 중요할까요 ..?

근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행복이 가끔 크게 오는 것보다는

자주 조금씩 오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하네요!

근데 행복을 느끼는 것도 습관,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도 습관이라는 말은 정말 공감됐어요

똑같은 크기의 행복이 주어져도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낙관적인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는 습관을 가졌고, 행복하다고 말하다보니 더 작은 포인트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혹시 웃어서 행복하세요,

행복해서 웃으세요 ?

저는 둘다 같아요??

행복해서 웃을 때도 있고 그냥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웃다가 이게 행복이구나 하고 느낄 때도 있고 !


여섯 번째,

완전히 떨구고 견뎌내고 있는 너에게

태풍이 오면

바닷물이 한바탕 뒤집히며 정화된다지

저는 사실 태풍이 이런 순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

태풍은 항상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고만 가는 자연재해인줄만 알았는데, 그런 태풍이 바닷물을 정화시킨다니 놀랐고, 이런 우리에게 이런 태풍 같은 시련이 와도 우리가 얻는 게 있을 것이라는 말 같아서 정말 위로가 된 대목인 것 같아요 ( ´???` )


일곱 번째, 세상 일이 뜻대로 안 될 때엔

내 뜻대로 안될 때는 세상이 나를 골탕 먹이는 게 아니라 ‘내 뜻대로 하라’고 자투리 시간을 준거다

머피의 법칙처럼 잘 안풀리는 일이

한꺼번에 닥칠 때가 많더라구요

내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모든 일이 다 비껴가고 ,,

앞으로는 저도 이럴 땐 세상이 나에게 자투리 시간을 준거구나! 하고 조금 여유를 가지며 살아가보려구요

본문 내용처럼,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생긴 빈 시간을 기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고 그 시간을 내뜻대로 활용해봐야겠어요 !

엎어진 김에 쉬어가는 방법을 알았으니까


열두 번째,

가끔은 포기‘도’ 필요해

이 남자 아니면, 이 일 아니면, 이 물건 아니면,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초조감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포기도 최선의 선택이다.

원숭이를 잡는 방법은

상자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넣어놓고,

원숭이가 덥석 잡는 순간 문을 닫는다고 해요

그런데 원숭이는 그걸 쥐고 있다가 잡혀요

살자고 먹이를 잡는 건데

그걸 놓지 못해서 죽음을 당하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원숭이가 그 음식을 잡는게 집념이고 의지며, 놓는 게 의지박약이며 포기일까요?

가끔은 포기도 필요하다는 것을 원숭이 잡는 방법에 비유해 설명한 것이 참 인상 깊었어요

원숭이가 잡히는 순간에 음식을 놓는 건 의지박약?포기? 절대 아니죠 오히려 그걸 놓지 못하는 것이 쓸데 없는 미련이라고 볼 수 있어요

뭐가 더 중요한 건지 알지 못하는 거니까요

포기라고 해서 항상 안좋은게 아니라는거

포기는 그동안 곧 실패인 줄 알고 미련을 갖고 버텼는데 그게 아닌 걸 깨달았어요

포기가 말이 포기지, 다른 길을 선택하는 거니까요!

포기는 ‘버림’이 아니라 ‘물러남’이기도 해


열여덟 번째,

존재하는 모든 것에

상처 없는 것이 있을까

상처는 아프지만,

향기를 더 진하게 하고, 더 성장시킨다고,

인생의 보석을 만들어 낸다고,

상처받지 않는 영혼은 없다고,

이 시간들이 모여 더 아름다운 내가 된다고.

풀잎도 상처 나며 다듬어지고 다시 자라고,

대나무도 상처를 통해 한 마디 더 자란다면

‘상처’는 ‘성장’의 또다른 이름이다

진주와 소나무의 풀잎과 대나무의 상처를 아름다운 성장의 흔적으로 말했다만 때론 고목답게 상처를 끌어안는 것도 삶이구나.

삶이 지속하는 한, 열심히 살려고 애쓸수록 상처 입을 일은 도처에 있을 테니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자. 상처를 들여다보고 원망하느라 더 큰 상처 남기면 자신만 더 아프니까 말이야.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다는 걸 느꼈어요

읽다보니 생각난 노래 ,, 눈물버튼 ??????·????????


삶에 고민이 많을 때, 누군가에게 따뜻한 조언을 받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

* 이 글은 부크럼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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