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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도서]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지민석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새벽’이 주는 감성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책

'당신의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라는 물음에는 참 많은 감정들이 스며들어 있다.

아픔, 지침, 외로움, 우울함, 힘듦. 이 모든 감정이 어우러져 나를 찾아오는 시간, 새벽. 혼자 새벽을 보낼 때면, 이상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혼자 있다는 생각에 더욱 쓸쓸해지기도 한다.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입게 된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그런 날,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새벽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것이다.

요즘에는 학교 다니고 수업 듣고 과제하고

친구들 만나며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특별히 새벽까지 못자고 우울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다

근데 8-9월 달쯤? 8월은 방학이고 9월은 통 온라인으로 수업했어서 다음 날에 특별히 일찍 일어나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계속 늦게 자다보니까

밤낮이 많이 바뀌었었다

그러다보니 새벽에 책 읽고 일기 쓰는 시간도 많아지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았어서

이 책 제목을 보고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새벽에 멍하니 밖을 내다보면

불 꺼진 아파트밖에 안보여서

새벽에 잠못들고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 것 같고 왠지 모르게 외로운 감정이 드는데

이런 책을 읽을 때면

나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줘서 좋았다

많이 솔직해도 됩니다

‘아마 일상을 살아가면서

감정은 하나하나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텐데,

문득 그럴 때마다

어떻게 감정을 표출했는지 궁금해진다.’

행복을 편애하지 않았으면 한다.

슬픔마저도 사랑해 주고

슬픔 역시 감정의 한 부분으로 인정했으면 한다. 행복에 미소가 있는 것처럼

슬픔의 눈물 또한 언제나 필요하다.

행복에 미소가 있는 것처럼

슬픔의 눈물 또한 언제나 필요하다는 말이 좋았다

우리가 배고프면 밥을 먹듯이,

기쁘면 웃듯이,

슬프면 당연하게 울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기쁘면 웃음이 나는 것처럼

슬프면 눈물을 보이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우리는 자꾸 슬픔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해서

숨기고 감추려고 하는 것 같다


흉터


당신은 한때 나의 별이었고,

나는 그런 당신에게 우주가 되고 싶었다.

우린, 잠깐 눈을 감고 여행을 다녀온 거다.

좀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인상 깊었던 글귀


독백

우습게도 참 모순이지.

기쁘고 행복할 땐, 이 순간을 누리라고 하면서.

마음이 아플 땐

충분히 아파줘야 할 때도 필요한데 말이야

나는 근데 우울할 때 그 우울감에

더 빠져들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슬플 땐 슬픈 노래를 듣고 슬픈 영화를 보려고 하고

우울한데 눈물이 나지 않을 때는

슬픈 영상을 보며 눈물 흘리려고 한다

나만의 우울감을 피하는 방식..?인 것 같다

근데 이것도 적당한 우울감일 때 얘기지

기분이 너무 안좋으면.. 나는 그냥 그 기분을

회피하고 잊으려고 하는 것 같다

다른 즐거움으로 눈을 돌려서 ?

새벽의 다른 말은 이러합니다.

먼동이 트려 할 무렵.

그리고 ‘오전’의 뜻을 이르는 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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