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

[도서]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

박정혜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꺼내기엔 가볍고,

담아두긴 무거운

답답한 일상 털어놓기

아플 정도로 기쁘고, 슬플 정도로 아름다운 '마음' 만나기

흐윽 코로나 블루로 고통 받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

이럴 때일수록 내 마음을 더 들여다보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

마음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무한천공 대우주처럼 우리 마음은

우리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는 미답지입니다.

입구를 알 수 없는, 어쩌다 들어갔다 해도

출구를 찾기 힘든 오지 중의 오지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분명 내 안에 있는 것 같은데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언제 나타났다가

또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글은 쉽습니다.

숨을 쉬거나 물을 마시는 것처럼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어려워합니다.

'글 자리'는 점잖게 차려입고 깍듯이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라고, 옷매무새를 잘 가다듬고 잘 닦은 신발에 얼룩 하나 없는 말쑥한 차림을 갖춰야 한다고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글쓰기는 우아하고 지적이고 멋있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글쓰기는 나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행위이며, 무엇보다 나 자신과 솔직하게 마주하고 대화하는 일입니다.

글은 글쓴이를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이 책은 자가 치유서라고 해용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내 내면을 좀더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줌과 동시에 치유를 하는거죠 !

목차는 이렇습니당 :-)

 

마음의 빛깔 나누기

동감의 눈빛

'마음 잇기' 라는 말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할지 기대하게 하는군용 :-)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빛깔이 있습니다.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 꾸준히 유지되는 개개인의 고유 빛깔이 존재하는 거지요.

그 빛깔을 없애기 위해 강제적인 힘을 가할 경우, 오히려 마음은 그 빛깔에 고착해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빛깔에서는 동화될 수 있으나, 전혀 다른 빛깔을 지닐 경우 급격히 친화력이 떨어집니다.

그것은 행복해보이는 사람 앞에서 불행이 커지며, 행복한 이가 그 행복을 전해주려 해도 이미 불행 속으로 가라앉은 사람에게 그러한 교훈들이 잘 가닿지 않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지요.

불행 안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혼자만 불행하다고 여기며 불행 안에 갇혀 있게 만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슬며시 열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마음

이렇게 뭔가 부담은 없지만

진짜 무언 제대로된 활동을 하는 느낌이 들어요 !

시를 낭송해보고, 시의 느낌을 한 단어로 포착해 말하고, 인상 깊은 구절을 찾아쓰고, 시를 읽고 '내 그림자' 하면 생각나는 것을 자연스럽게 적어보고, '내 그림자를 이제 껴안아둡시다'로 시작하는 글을 적어보고 !

마지막으로 전체 소감을 적고 읽어보고!

단순히 일기를 적으라던지,

내 감정을 기록하라던지 하는 것이 아니라

시를 읽고 간접적으로

내 마음을 어루어만지고 치유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내 마음의 빛깔

글만 적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도 있어요 !


감정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감정'을 순수한 우리말로 옮기면

'마음의 빛깔'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이 달라지듯이

마음의 빛깔도 달라지지요.

그런가 하면, 사소한 것에 감정이 상하기도 합니다. 상한다는 것은 원래의 순수하고 선한 마음이 망가진다는 의미이지요.

실제로 한자의 감에는 '느끼다'뿐만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다', '고맙게 여기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의 마음은 고맙게 여기는 선량한 마음인데 그것이 상황이나 이해관계 때문에 상하게 된다는 것이겠지요

내 감정의 바다를 들여다 보기

있는 그대로,

잠시 감정 밖으로 빠져나와서 내 감정을 관찰해보는거죠! 이제는 수평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직으로 이동해서 높은 곳에서 내 감정을 살펴봅니다.


마음 나누기

공감과 소통


'나'에 대해 알아보기

'나만의 새'를 만나보기


이런 식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체계적인 질문들이 이어져요 :-)

정말 체계적인 자가치유서인 것 같은 느낌??

여기서 주로 이루어지는 치료는

'심상 시 치료' 입니다 '?'

이런 심리치료법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해요 !

혼자 책에 글도 적고 그림도 그려가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할 수 있는 책 ??

정말 제 마음을 글로 쓰면서 뭔가 저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한 기분이고 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

그동안 묵혀져 있던 감정들도 많이 풀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된 것 같구요 !

현대인들의 심리치유서, 자가치유서로

'당신의 마음을 글로 쓰면 좋겠습니다' 강추입니다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책추천 #힐링에세이 #자가치유서 #당신의마음을글로쓰면좋겠습니다 #박정혜 #odos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 #서평단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