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으로 보고 표지만 보아서는 좀처럼 느낌이 오지 않았다.
저자를 보니 일본인이라는 점이 낯설다는 느낌이 컸다.
한끗 차이로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 디자인 테크닉이란 말풍선 안에 들어있는것으로 사로잡을 수 밖에 없다.
디자인 되어 있는 것들은 다르게 잡아주어야 하지만 포토삽으로 사진을 수정하거나 시선을 잡을 수 있는것은 미묘한 한끗 차이란 것에 문구에서 흔들렸다,
저자 네명은 각자의 분야가 다양해서 포인트를 잡고 접근하는 팁들이 좀 더확실하게 다가올 듯 싶다.,
포토샵은 이제 전국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툴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