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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날리다

[도서] 뻐꾸기 날리다

김우남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뻐꾸기 날리다라는 제목에서 오듯이 우리는 늘 과대포장하듯이 거짓말을 어찌보면 포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사로 잡게 한다.

김우남의 단편소설로 7개의 단편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중에 한편이 뻐꾸기 날리다는 제목이고 나머지는 우리 주변에서 놓지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부터나 밀착된 언어가 아니던가....

빨래하는 여자라는 단편소설의 제목만 보아도 난 그저 결벽증에 걸린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사로 잡혔는데 첫장을 넘기고 읽으면 읽을수록

한숨이 절로 나올수 밖에 없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처참함을 그 여자는 그대로 빨래라는 소재로 분노를 잡아낼수 밖에 없음을 인식하게 만들어서 읽는 내내 무겁게 만든다.

역사 단편 소설도 있고 아줌마라는 소재의 우리의 가정을 돌봐주시는 이 분의 이야기가 어찌보면 읽다가도 도피하고픈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화가 나기도 하고 만약 나라면 이라는 감정이입이 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도 볼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텔레비젼에서는 아이 3명을 낳아서 양육을 하다보니 한계치에  와 있는 개그우먼의 눈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은 사람을 쓰라고 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이 소설이 떠올랐다.

아줌마라는 대상이 우리에게는 어찌 다가오는지를 알수 있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에 이 소설은 거창하게 소설답게 쓰고자 하는  것보다는 내주변의 에세이 같은 느낌의 수필느낌이 강한 소설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라는 문구처럼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자 하는 소설이다.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보는 것과 달리 어느 대회의 수상작이나 수상후보작까지 올라가 작품에 일환으로 구성이 되다보니 필력으로써 소설을 읽어가는 것이 더 정확하리라 본다.

첫 작품부터 우울감이 오지만 지금 서울시에서 일어난 사건과 어느 정도 부합되는 내용이 생기다보니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책을 읽었던 것 같다.

학생생활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있는 구성은 지금 우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기 스스로 학습이 되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기사들이 종종 나오면서 더 이입이 되었다고 볼수 있는 소재이다보니 현실성이 밀착된 소설이라고 볼수 있어서 읽다보면 순식간에 읽어갈수 밖에 없는 단편집이라는 것이 이책이 주는 매력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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