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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도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송영택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찬란한 고독을 위한 릴케의 문장이라는 소제목을 가진 한권의 책이라서인지

가을과 함께 우울한 맘을 사정없이 흔들어 줄수 있는 도서라 선택했다.

시인의 문장으로 흔들리는 우리에게 뭐라고 할까?

시인의 문장이라면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가만히 위로를 건내는 문장을 가진 릴케의 편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고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는 한권의 책

그당시에는 전화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당시의 본인의 생각과 함께 그 마음 담아서 글로써 작성해서 보내면

상당한 시일이 지난 다음에 전달이 되고 상대방이 그 글을 읽고 다시 작성했기에 그마음이 잘 전달이 되었는지도 궁금할듯 싶다.

릴케는 시인이 꾹꾹 적어내린 편지에 답장을 늦게라도 써서 보내면서도 그의 진실된 언어로 위로를 하고 있다.

그래서 편지의 앞문장에서는 원망하지 말아주십시요 라고 언급한다.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기도 하고 집필을 하고 있어서 방해가 되지 않길 바래서 그랬고 몸이 시원찬고 해서 차분히 기분이 좋아질때 기다렸다가 답장을 쓴다고 한다,

고독이라는 단어가 종종 등장을 한다. 그 시인은 편지에 애닳은 맘을 전달했고

릴케는 그 것을 고독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고독에서 빠져나오려는 것에 당황해서도 안된다고 했다.

자연계의 모든 것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또 몸을 지킵니다, 스스로 독자적인 것이 되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어떠한 저항을 받더라도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고독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예술에 대해 이야기도 하기도 하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소재는 자유롭게 접근하지만 인간의 본연에 대해 시인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이라는 소재를 같이 공유하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시인 이야기가 끝나면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 이야기를 합니다.

리자하이제 부인에게서 받은 신상상담에 대한 릴케의 편지로 회답입니다.

공통소재가 시인의 예술이 아닌 개인 인새에 대한 이야기로 풀다보니 어찌보면 신뢰를 통한 접근으로 자연의 섭리와 함께 개인적 고경등등 다양한 스토리가 섞여서 우정으로 풀어내는 글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당신의 순수한 그 대상으로 접근하고 있는 접근을 풀어서 이야기 합니다.


철학적 소재의 시인이라서 언어가 다소 어려운 단어를 쓰고 있지만 두껍지 않은 분량으로 편지 구성이라서 우울한 감정을 다소 함께 공유하면서 극복할수 있도록 견디기 위한 위로로 접근한다.


인생이 당신을 밀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처럼

인생은 우리를 버리지 않고 잘 견딜 수 만큼 시련을 준다는 걸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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