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첫만남은 엄청난 두께의 벽돌책이었다
하지만 치유의 과정이 들어간 상담집인 것을 알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니
쉽게 읽혀서 더욱 좋았다.
여러 질병으로 인한 치유 과정이 나오는데 분야마다 그들의 힘듦이 너무 잘 보여서 읽는데 슬픔과 더불어 느껴지는 고통이 있었지만 배움이 더 컸다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내 과거의 문제점이 느껴지면서 더불어 나까지 치유되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
책의 첫만남은 엄청난 두께의 벽돌책이었다
하지만 치유의 과정이 들어간 상담집인 것을 알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니
쉽게 읽혀서 더욱 좋았다.
여러 질병으로 인한 치유 과정이 나오는데 분야마다 그들의 힘듦이 너무 잘 보여서 읽는데 슬픔과 더불어 느껴지는 고통이 있었지만 배움이 더 컸다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내 과거의 문제점이 느껴지면서 더불어 나까지 치유되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