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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

[도서]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

황의석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2점

[목차 정리]
 - 나는 힘들게 살았고,
 - 열심히 살고 있다.

 

"8평짜리 매장에서 월 1억씩 버는 과일 가게의 비밀"
이라는 부제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저자의 에세이 책.

 

책을 고를 때 표지도 보고 내용도 대충 훑어보는데,
기대했던 내용이 안 나오거나 부실할 때 많이 실망한다.
이 책은 내가 기대한 내용이 별로 없어 속은 듯한 기분이 들어 실망한 경우다.

 

과일에 대한 노하우나 장사에 대한 디테일이 있을까 싶어 읽었는데,
성공한 사람들의 흔한 자기복제 에세이 책에 머무른다.
그리고 책 내용의 대부분은 노력과 열정을 요구하는 데에 그친다.
개인적으론 이런 부분들이 책에 반감을 일으킨다.

 

솔직한 말로 건물주와 식당 사장.
둘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걸 고를까.
상황이 안되니까, 혹은 현실이니까 
눈앞의 무언가를 헤치고 나갈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책들은 본인들이 성공한 단 하나의 길을
옳은 길이라 주장하며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한 말일 수는 있다.
약간 오버했을지언정 '내가 그렇게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살아서
이렇게 성공했다'고 말을 하는 산 증인이기 때문이다.
틀린 말이 아니라고 다 옳은 말은 아니다.

 

본인이 직접 실행하는 홍보 방법을 살짝 얹은
힘들게 살아왔지만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가겠다는 자기애가 많이 묻어나는 책.

 

https://jangpal08.tistory.com/423


https://jangpal08.tistory.com/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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