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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스마트폰

[도서] Z의 스마트폰

박준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목차 정리]
 - Z세대의 정의.
 - Z가 사는 세상.
 - Z가 생각하는 방법.
 - Z가 살고 싶은 스타일.

 

Z세대는 1990년 중반 2000년 초반에 태어난 세대로 
이 세대부터 어릴적 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이다.
세상을 인식할 무렵부터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기존 세대와 달라져 버린
이 세대가 어느새 소비자의 한 축이 되었다.

 

이 책은 이 Z세대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협박(...)과 갈취(...)하는
방법으로 그들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앱을 통해 그들을 알아보려 한다.
물론 소비자가 되어버린 세대를 향한 분석이 가장 큰 목적이다.

 

책은 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앱을 추리고,
그 앱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활동하는 특정 이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분석하고 있다.

 

물론 세대로 묶기에는 너무 많은 숫자이지만
어느정도의 보편적인 기준에서 방향성은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메타버스로 분류되는 가상의 세계나 NFT 커뮤니티,
특정 분야의 커뮤니티앱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촉한 흔적은
약간은 공감할 수 있었다.
어느새 나이를 먹어버린 나는 이해 할 수 없는 목적에 혼란스럽지만 
그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많이 당황했지만 말이다.

 

다만 책 전체적으로 Z세대를 분석하는 내용을 떠나
그 세대를 긍정적으로만 해석하려는 내용은 아쉽다.
현실에서 넘어진 화물차의 짐을 주워주는 것도 Z세대이고,
공부에 방해된다며 학교 청소부의 파업을 고소하는것도 Z세대이다.

 

애초에 책의 목적에는 맞는 내용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기업의 타겟 마케팅의 목적에만 너무 충실해서
아쉽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jangpal08.tistory.com/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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