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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Go

[도서] 러닝 Go

존 보드너 저/윤대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바에 이어 코틀린이 나오더니 심심치않게, Go 언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근래 많은 자바 개발자들이 코틀린을 배우던데 Go도 알아야될까 싶었다. 하지만 Go는 다른 언어와 다르게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제대로 활용할 수가 있어서 서버용 프로그램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하니 배워두면 분명 좋은 언어인 것 같다.

그래서 Go를 배우기 전에 Go를 왜 배워야하는지 알고 책을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전에 먼가 목적없이 배우면

스쳐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서버개발을 위해 두번째 개발 언어로 Go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고민이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023/ )

서론이 길었는데, 한가지 더하자면 이번 오렐리 표지는 두더지다. 특히, 이번 두더지는 이쁘게 잘 나온거 같다.

책의 목차를 보면 Go 개발 환경 설정부터 시작하는데, 요새는 대부분의 개발환경은 VS Code로 할 수 있는거 같다. 이클립스도 언제 써본지 기억이 안나는데, VS Code가 무료이면서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지원이 되어 개발하는데 가성비는 탑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모든 언어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 타입 부터 책 내용은 시작된다. 큰 틀에서는 모든 언어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한가지 언어를 다뤄본

사람이라면 책 내용을 보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번역서이다 보니 조금 문체가 딱딱한 면은 있어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긴했다.

 

그리고 책의 코드를 실행해 볼 땐, 아래 깃허브에 예제 코드가 있으니 따라하다가 막히면 참조하면 좋다. 코드가 단편적으로 나눠서 설명이 되다보니

전체 소스를 보거나 실행할 때 유용하다.

( https://github.com/learning-go-book )

 

전체적인 내용은 기본서 답게 블록, 섀도, 제어구조, 함수, 포인터, 타입, 메서드,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를 다룬다.

개인적으로는 테스트 작성 부분을 챕터13에서 다루는데 이 부분이 좋았다. 항상 코드를 작성하면서 이런 부분을 놓치기 쉬운데,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서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기본에서 심화까지 다루는 기본서라고 생각이 된다. Go를 잘 쓰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것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Go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한 권 책상에 놓기를 권하는 책이다.

 

어떤 언어가 좋은 언어라고는 얘기하기 쉽지 않지만, 개발 목적이나 여건에 따라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여러 도구를 쓸 줄 알면 좋은 것 같다.

이런 고민을 하는 개발자거나 두 번째 언어로 새로운 걸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도서인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023/
https://github.com/learning-g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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