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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옛날에 어린 소년이 나무와 함께 놀았다. 하지만 소년은 한동안 오지 않았다. 소년이 청년이 되어서 나무를 찾아갔다. 그러자 소년은 돈이 필요하였고, 나무는 사과를 따서 팔라고 하였다.

그러다 떠나간 소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중년이 되어 돌아온 소년은 집 한 채가 필요하다며 나무의 가지들을 베어서 집을 지었다. 그렇게 떠나갔고 다시 소년이 노년이 되어 돌아왔다 그러고는 배가 필요하다며 나무의 줄기를 베어서 배를 만들어 타고 멀리 떠났다.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지만 정말 그런것은 아니었다. 소년이 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더 늙은이가 되어서 돌아왔다. 그러자 소년은 이제 앉을 곳이 필요하다며 나무는 남아있던 나무 밑동마저 사용하게 하였다.


내 생각으로는 소년이 이기적인 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무를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 때 가서 그렇다. 하지만 나무는 너무 착한 것 같다. 나는 어떤 나무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일반 나무 그 사이 인 것 같다.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 들을 줄 수는 있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모든것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내 주변사람들은 어떨지 생각을 해보았다. 주변 사람들은 다양한 나무였다. 나는 소년처럼 받기만 하지 않고 주기도 하며 다른 나무들과 더 잘 어울 여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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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