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순정 노자키군> 12권.
각 커플에 진전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유쾌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와카와 세오, 왕자와 호리는 꽤 많이 진전되어서 이제 커플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이번 권에서 에피소드는 거의 다 재미있었는데 와카 봉제인형 에피소드와 A반의 메일고백 얘기가 인상깊었다. A반의 새 캐릭터가 몇 명 나왔는데 역시나 강렬하다. 커플 에피소드도 좋지만 전혀 상관없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어서 13권도 기대 중.
<월간 순정 노자키군> 12권.
각 커플에 진전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유쾌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와카와 세오, 왕자와 호리는 꽤 많이 진전되어서 이제 커플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이번 권에서 에피소드는 거의 다 재미있었는데 와카 봉제인형 에피소드와 A반의 메일고백 얘기가 인상깊었다. A반의 새 캐릭터가 몇 명 나왔는데 역시나 강렬하다. 커플 에피소드도 좋지만 전혀 상관없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어서 13권도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