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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떠나는 만만하고 놀기 좋은 여행지


여자들의 도시여행

 

"나는 시크한 차도녀! 부담 없이 가방을 꾸리고 싶을 때 도시로 떠난다!"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떠나는 만만하고 놀기 좋은 여행지 “대한민국 6대 도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까지 KTX 타고 가볍게 떠난다!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도시여행의 필독서
단짝친구와의 '트러블메이트'가 되지 않는 법부터 지도 못 읽는 여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여행법까지

 

달력의 빨간날에 동그라미를 치며 ‘떠남’ 욕구 UP!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핫플레이스 290곳과 현지인들의 인터뷰 수록

 

Q. <여자들의 도시여행>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엄마와 함께 떠나고 싶어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선정하여 <여자들의 도시여행>을 드립니다.

 

이벤트기간: 2012년 8월 31일~9월 9일

당첨자발표: 2012년 9월 10일

 

 

※ 중앙북스 페이스북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0^

중앙북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 중 7분을 추첨하여 중앙북스의 베스트셀러 3종을 드려요!

www.facebook.com/helloj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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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주마린

    http://blog.yes24.com/document/6738783

    결혼한지 13년만에 인공수정으로 쌍둥이를 낳은 절친한 친구가 있어요..한동안 두 녀석들을 키우느라 바깥바람 한번 제대로 쐬지 못했더랬지요...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올 무렵쯤이면 어느정도 외출을 할수 있을것도 같아요...
    어느날 친구와 통화중에 친구가 그런 말을 했어요...이제 우리 둘이 차마시자고 만나기도 힘들겠다....라며 한숨을 쉬더군요...
    분명...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어마어마한 축복임에 틀림없지만...그래도 여자에게 무겁게 느껴지는 삶이기도 한것 같아요..
    <여자들의 도시여행>과 함께라면 이 친구와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도 알차게 나들이 다녀올 수 있을것 같아요...

    20년째 절친인 그녀...와 함께 어디로든 떠나보고 싶어요..^^

    2012.08.31 18:54 댓글쓰기
  • 새침데기

    http://blog.yes24.com/document/6738797

    전 여행을 간다면, 10년지기 단짝 친구와 함께 떠나고 싶어요.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취업준비까지도 늘 함께했던 단짝이에요. 좀 웃긴 얘기지만 새학년 교실에서 서로 한 눈에 뿅 -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랬는데 말이죠. 비슷한 키에 비슷한 체격 뒷모습까지 비슷해서 쌍둥이 같단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시간이 흘러 어느 새 20대의 마지막이네요.
    늘 여행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은 하면서도 막막함에 아직 여행을 못 갔는데 내년이면 결혼하고 타지로 떠날거 같아서 그 전에 20대의 마지막 겸 친구와 꼭 같이 여행을 가고 싶어요.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도시여행 기대됩니다 !!

    2012.08.31 19:44 댓글쓰기
  • mira

    전 이번 가을 엄마와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요.
    9월이 제생일인 관계로 저를 낳아주시느라 더운 여름을 이겨내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싶어요.
    어릴적 제생일때는 받는 선물을 생각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철이 드니 제생일은 제가 아니라 저를 낳으신 엄마에게 선물을 드려야 할것 같아요.
    한번도 제주도 안가본신 엄마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2.08.31 20:00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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