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집어든 책이다.
얼마전 이 작가가 쓴 산티아고 여행기 <그 길 끝을 기억해>을 읽은 기억으로
혹시나 했는데...솔직하고 명쾌한 스타일이 맘에 들었다.
싱글이냐 아니냐고 중요한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을 추구하고 살자는 것.
공감한다!!
큰 기대없이 집어든 책이다.
얼마전 이 작가가 쓴 산티아고 여행기 <그 길 끝을 기억해>을 읽은 기억으로
혹시나 했는데...솔직하고 명쾌한 스타일이 맘에 들었다.
싱글이냐 아니냐고 중요한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을 추구하고 살자는 것.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