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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ㅅㅍㅈㅇ) 양과람 작가님의 다른 소설을 재밌게 읽었어서 신작도 구매했어요. 역시나 술술템, 로코를 잘 쓰시는 분인 것 같네요! 남자주인공 성격도 매력적이에요. 무섭고 싸가지 없는거 같으면서도 골때려서 웃깁니다 ㅎㅎ 그래서 밉지가 않아요.! 여자주인공도 귀엽고 케미가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종류 소설 많이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응원행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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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ㅅㅍㅈㅇ) 원래도 타이백 작가님 소설을 다 좋아했어요. 그 중 소재만 봤을 떄는 무영도가 가장 취향이었습니다. 1권 봤을 때 이거다 싶었어요. 섬에서 고립된채 살아온 여자주인공은 안타까웠지만 둘 사이의 아슬아슬한 텐션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나 남자주인공이 자기 마음을 자각한 순간부터는 ... 아쉽네요ㅜㅜ 애초에 빠진 계기도 좀 공감이 안가고요. 하..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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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ㅅㅍㅈㅇ) <빌런의 죄목은 풍기문란 1권>의 리뷰입니다. 일단 장점은 매력적인 소재(빌런과 히어로), 남자주인공의 성격(솔직하고 직전이고 매력적임)입니다. 단점은 급속도의 감정 전개... 애초에 여자주인공을 가둔 것도 이해가 안되지만ㅠ 그건 그러려니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 빠지는 건지는... 그냥 흐린눈하고 봐야해요.... 2권에서 풀리려나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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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 슈네비트헨 5권 (완결)>의 리뷰입니다. 진저쿠키 작가님의 차기작을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이런 소재로 5권짜리 장편 소설을 쓰기가 쉽지 않을것 같았는데 그걸 해냈네요. 여자주인공이 마냥 휘둘리고 그러는 스타일이 아니고 자기의 주관이 있고 욕심을 드러내는 캐릭터라 그게 마음에 들었고요. 매력적이라 끝까지 읽을수 있었어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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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윤소리 작가님의 <실버트리 3권>의 리뷰입니다. 세계관이 방대하고 세세한 설정들이 많아서 문체나 필력과는 별개로 금방 읽을 수 있는 소설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정말 매력적이고 자료 조사를 어마무시하게 했다는게 느껴져요. 정성이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배경과 생각을 깊게 알게 되니 공감도 잘되구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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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유폴히 작가님의 <옷장 속의 윌리엄 1권>의 리뷰 입니다. 유폴히 작가님은 워낙 유명한 분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본 소설인데 와.. 고전 영미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어요. 문체가 서정적이고 따스합니다. 글도 술술 읽히고요. 남자주인공의 성격도 다정하고 대사가 참 좋아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동화같은 소설이라 만족하면서 읽고 있습ㅂ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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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사이키 작가님의 <지나가는 바람 (외전증보판)>의 리뷰입니다.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하는 중이라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잘 보는 장르가 아닌데 구매했어요. 단권이라 호로록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괜찮았습니다.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진심인 편이라 응원하게 되고 마지막엔 눈물도 조금 났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어서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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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백아름 작가님의 <정략결혼>의 리뷰입니다. 이전에 작가님의 다른 소설을 무난히 읽었던 기억이 있어 신작을 구매해 봤어요. 스토리 라인 자체는 클리셰인듯해요. 특별한 사건 같은 것은 없지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관계성이 주가 되는 소설입니다. 남자주인공이 좀 킹받는 스타일이에요. 재섭고 지멋대로인데 또 여주가 좋아서 넹글 돌아버려가지구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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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ㅅㅍㅈㅇ) <두 번째 남편이 절륜해서 우울하다 1>의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를 해서 +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매했어요ㅋㅋㅋ 여자주인공의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면 피폐하기 충분한데, 특유의 발랄한 성격과 중간중간 들어간 유머코드로 무겁지 않게 상황이 흘러갑니다. 약간 환장파티가 이어지는 그런 소설이라서 가볍게 읽기엔 딱 좋은 것같아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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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 언제 모았는지 모르고 있길래 읽기 시작한 <네가 원한다면 2권>의 리뷰입니다.. 큰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화악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관계성이 참 애틋하고요. 서로를 이해하는 사람은 서로 밖에 없는 그런 느낌이라 더 안타깝고 그렇네요... 잔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밌네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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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ㅅㅍㅈㅇ)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김수빛 작가님의 <광공의 애착인형 1권>의 리뷰 입니다. 흠.. 키워드를 보고 흥미로워 보여서 리뷰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구매했더니 쪼끔 후회되네요 ㅎㅎ 제 취향과는 좀 달라서 다음권은 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남자주인공이 정이 안가요ㅠㅠ 오만한데 오만해야지! 하고 각잡고 있는 느낌이라서 좀 그렇습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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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ㅅㅍㅈㅇ) 와 진짜... 하드하긴 하드해요... 소설이라 치고 무덤덤하게 넘기는 편인데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신건지 의아할 정도로 ㅜㅜㅜ 근데 남자주인공의 신분과 황제로서의 사고 방식이 납득이 가긴 합니다; 진짜로 옛날 왕족들은 이랬을거 같기도 하네요.... 남자주인공이 여주한테 관심생기는 계기가 납득가길 바랐는데 그건 좀 아쉽네요. 처음 보는 스타일이라 빠진거라고 이해했어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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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ㅅㅍㅈㅇ) 김빠님의 소설을 좋아해서 많이 읽은 편이에요. 이번에도 고민없이 질렀는데 흠...? 기본적인 남주 틀은 김빠님 남주 스타일 그대로에요. 그래서 별 거부감이 없다가도 남주가 작가님이 쓰신 소설 남주 중에서는 제일 정이 안가는 스타일...ㅎㅎㅎ 갑자기 여자주인공의 장애를 가지고 모욕을 하는데 저도 어안이 벙벙해요..ㄷㄷ 암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왜이러세요ㅠ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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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흑흑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계쏙 나오는게 좋은 한편 아쉽기도 해요. 저는 이미 일곱 난쟁이 형제들(실제로는 난쟁이 아님 ㅋ)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걸랑요... 너무 금방 지나간 것은 아닌지요..?ㅠㅠㅠㅠ 하 애초에 초반부터 여주의 찐사가 정해져 있는 느낌이긴 했지만요..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뒤에도 다시한번 볼수 있는기회가 있기를 바래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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