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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면 어떡해?

[도서] 틀리면 어떡해?

김영진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틀리면 어떡해?

!! 순간 제가 틀렸는지, 제목이 틀렸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틀리면 어떻게?” 이게 아닌가?

사전을 찾아보니 어떻게 해” -> “어떡해

쓴다고 해요^^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리 엄마도 헷갈리는데... 우리집 막둥이가

헷갈릴만 하죠!!

책 표지만 보아도 그린이가 얼마나 헷갈려 하는지 알수 있어요!!

맛잇어/ 맛있어, 쌋다/쌌다, 나묻잎/나뭇잎

사실 저희 하늘이가 2학년인데요... 1학년 때 아주 열심히 공부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물론 받아쓰기나 무엇을 써야 할 땐 자신감이 떨어져 항상

"엄마가 옆에 써주면 보고 쓸께" 라고 합니다.

그래도 엄마 입장에선 책을 읽는 것만으로 기적같은 일이라서... 그린이의 고민도, 하늘이의

고민도 이해가 되요^^

ㅋㅋ 그린이는 존버닝햄 책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일까 생각해 보니... 음~~ 이름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것 같아요!!

한쪽 눈이랑, 한쪽 귀가 어마무시하게 커졌네요^^ ㅎㅎ

그림에서 느껴지는 그린이의 모습에 빵 터졌습니다.

받아쓰기 시험 공부를 할 때도...

틀리는것이 싫은데... 공부하는 건 더 싫고...

어쩜 저희집 꼬맹이들이랑 똑같을까요??

엄마, 아빠의 단골멘트!!

"틀리는것이 싫으면 공부하면 되잖아!"

?누구나 알지만 너무도 하기 싫은게 있는데... 거게 바로 받아쓰기 공부나봅니다. ㅎㅎ

시험 결과는 과연??

그린이의 마음을 분수대에 있는 천사들이 대신 말해주고 있어요!!?

아~~ 학교 시험도 모자라서... 또 봐야 하는 태권도 승격시험!!

그러나... 태권도가 아주 재미있는 그린이는 연습 또 연습!!

아빠와 5장 연습을 하려고 할 때...

5장은 시험범위가 아니라는 말에 연습 패스~~~

품새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 막상 승격시험에는 품새5장이 나와

관장님!! 아빠!! 엄마!! 아이들 모두 당황해 했네요 ㅠ.ㅠ

어른도 실수 할 수도 있고, 어떤 행동에 따른 결과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

엄청난 슬픈 표정으로 울고 있는 그린이!!

슬픔을 극대화 한 그린이의 표정을 보고, 왜 엄마인 저는 웃음이 날까요?

그저 울고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그런데..... 슬픈 그린이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니 더 웃음이 났어요!!

태권도관장님과의 약속!!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으니 속상합니다.

먹는것 때문에 우는 그린이가 꼭!! 저희집 둘째를 너무도 닮았네요.ㅎㅎ

 요즘엔 큰 소리로 열심히 책을 읽는 막둥이에요!!

어쩜... 읽는 소리가 이리 좋은지요^^

사실 김영진 작가님의 그림책에는 숨은 그림들이 있어 숨은 그림을 찾다보면

이야기를 잊을 때가 있어서...

이번에는 글 부터 읽기를 권장했답니다.

글씨가 생각외로 많아서 힘들어 했지만... 읽는 중간 중간 키득키득!!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예뼜어요!!

조금씩 알아가는 기쁨, 배우는 기쁨을 그린이도 하늘이도 알아가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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