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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1612107

펠릭스 마틴 저/한상연 역
문학동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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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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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책을 딱 한 권만 읽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가장 읽기 쉬우면서 흥미진진하다.” _장하준


돈이란 무엇이고 신용이란 무엇인가? 화폐는 국가만 발행할 수 있는 걸까?

금융위기에 세금을 투입하는 것은 정당한가?

위험은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가,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가?


화폐의 핵심은 물물교환의 대체가 아니라 ‘양도 가능한 신용’이다!

화폐는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도 극적으로 달라진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돈’의 역경 어린 역사!


『돈』은 우리가 익히 안다고 믿었던 돈의 역사를 기술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점점 이해 불가한 것이 되어가는 금융과 경제정책, 세계경제가 모색해야 할 길을 제시한다. 화폐는 기발하고 탁월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폐는 양립하기 어려워 보이는 ‘안정’과 ‘자유’를 모두 주겠다고 약속하며 사회의 경제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배했고 그럼으로써 사회적 이동이 가능해진 동시에 사회는 무정부주의적 위험에 빠지지 않는 안정을 구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화폐에 관한 오래된 오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학은 나날이 추상화되어 실제 경제에서 멀어졌다. 펠릭스 마틴에 따르면 화폐는 물물교환을 대체하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고, 화폐의 핵심은 신용이다. 그는 그동안 거시경제학이 간과한 화폐·은행·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를 제대로 바라보려면 화폐부터 다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고대 역사와 사상, 중세와 근대의 화폐 정책 및 군주의 역할, 은행의 탄생, 로크의 사상이 화폐를 보는 관점에 끼친 영향은 물론 케인스, 월터 배젓, 래리 서머스 등 여러 경제학자의 시각을 두루 기술하며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돈을 바라보게끔 안내한다.


돈이란 무엇이고 신용이란 무엇인가? 화폐는 국가만 발행할 수 있는 걸까?

금융위기에 세금을 투입하는 것은 정당한가?

위험은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가,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가?


화폐의 핵심은 물물교환의 대체가 아니라 ‘양도 가능한 신용’이다!

화폐는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도 극적으로 달라진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돈’의 역경 어린 역사!


『돈』은 우리가 익히 안다고 믿었던 돈의 역사를 기술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점점 이해 불가한 것이 되어가는 금융과 경제정책, 세계경제가 모색해야 할 길을 제시한다. 화폐는 기발하고 탁월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폐는 양립하기 어려워 보이는 ‘안정’과 ‘자유’를 모두 주겠다고 약속하며 사회의 경제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배했고 그럼으로써 사회적 이동이 가능해진 동시에 사회는 무정부주의적 위험에 빠지지 않는 안정을 구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화폐에 관한 오래된 오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학은 나날이 추상화되어 실제 경제에서 멀어졌다. 펠릭스 마틴에 따르면 화폐는 물물교환을 대체하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회적 기술이고, 화폐의 핵심은 신용이다. 그는 그동안 거시경제학이 간과한 화폐·은행·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를 제대로 바라보려면 화폐부터 다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고대 역사와 사상, 중세와 근대의 화폐 정책 및 군주의 역할, 은행의 탄생, 로크의 사상이 화폐를 보는 관점에 끼친 영향은 물론 케인스, 월터 배젓, 래리 서머스 등 여러 경제학자의 시각을 두루 기술하며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돈을 바라보게끔 안내한다.


화폐의 원초적 실체는 신용

돈은 물물교환을 쉽게 하려고 생겨난 발명품이 아니다


태평양에 있는 지구 최고의 오지, 야프섬에는 ‘페이(fei)’라는 아주 특이한 돌 화폐가 있다. 외부로부터 고립된 이곳 경제 시스템에서 통용되는 이 돌 화폐는 지름이 30센티미터에서 360센티미터에 이르는, 움직이는 것조차 힘든 화폐. 실제로 원주민들은 이 무거운 돌 화폐를 주고받으면서 거래를 성사시키지 않았다. 페이의 위치가 이동되는 일은 드물었으며 사람들은 거기에 만족했다. 심지어 바다에 가라앉아 있어 소유주조차 그 실체를 본 적 없는 페이도 존재했다. 그렇다면 태곳적 경제에 가까운 야프섬 경제에서 진짜 화폐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야프섬의 화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근원적 신용거래 및 정산 시스템이었고, 페이는 이 시스템을 추적·기록하는 보존 수단으로, 이들 신용거래를 나타내는 증거물에 불과했다. 페이의 존재는 “태초에 우리 조상들은 물물교환을 했는데 매번 그러자니 서로 교환하는 물건의 가치도 딱 맞지 않고 상하는 물건도 있어서 물물교환을 더 쉽게 하려고 화폐가 탄생한 것”이라고 흔히 이야기되는 화폐의 기원에 대한 가설을 보기 좋게 배반한다.


여기에서 출발해 지은이는 고대 문명과 그리스·로마의 역사, 중세 신흥 상인계급의 발흥과 은행의 탄생, 화폐정책·화폐 주조를 두고 벌어진 국왕과 의회의 줄다리기 등을 차례차례 짚으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가 어떤 역경을 거쳐왔는지 낱낱이 알려준다. 역사를 되짚으며 또렷이 떠오르는 화폐의 핵심은 복잡하지 않다. 화폐의 핵심은 양도 가능한 신용이다. 이것이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덕분에 사람들은 안심하고 거래를 하게 됐고 사회적 이동이 가능해졌다. 화폐는 자유를 주었다. 그러나 동시에 화폐는 ‘금융적 의무’(쉽게 말해 부채)를 만들어냄으로써 얼핏 자유와 상반되어 보이는 안정성과 확실성도 보장했다. 이 두 가지를 다 약속한 화폐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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