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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도서]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박도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랜만에 긴 책을 읽었다. 원래 한숨에 다 읽는 편인데 2일에 걸쳐서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처음부터 A4용지에 필기하면서 읽었다. 3장이나 앞뒤로 꽉꽉채워서 메모했다. 그만큼 재미있었고, 차근차근 세계관을 구축해나갔다. '라우더'라는 약으로부터 세계정부와 계명성국 사이에 갈등에 관한 내용이다. 계명성국에서 계명성은 새벽별(금성)이라고 한다. 세계정부의 마지막으로 남은 독립국가이다. 예술성이 뛰어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정부는 약 '라우더'를 거의 필수로 복용한다. 섭취해야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약은 감정을 줄여주는 영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너무 좋거나 너무 슬프거나, 분노하거나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지 못해 적절하게 중간만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그만큼 싸울일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 감정을 불어일으키는 계명성국에 예술작품을 암시장에서 구매한다고 한다. 세계정부쪽에서 일하는 헬렌 카르텔은 요즘에 약탈로 계명성국에 예술품을 가져온다고 한다. 일락카르텔은 계명성국 내 유일한 마피아로 예쑬품 거래를 주로 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판매를 하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 몰래 판매를 한다. 이러한 마피아들을 수사하기 위해 마피아 수사과가 생겼다. 마피아 수사과는로 대통령 암살 위협을 한다는 의뢰를 받아 경호팀을 꾸려 세계정부의 베어(라우더 개발자)와 대통령의 교섭을 진행했다. 교섭은 일락카르텔의 도움으로 끝났다. 베어는 더 발전된 '라우더' 약을 계멍성국에 풀고 싶어 헀다. 그 사이에 마피아수시과 형사가 헬렌 카르텔로 납치되면서 이야기가 급박하게 흘러간다. 세계관을 진짜 잘 짜여지게 만들었다는 게 느껴졌다. 가족보다는 학교, 직업을 기준으로 나누는 세계정부와 이와 다르게 독립국인 계명성국에 다른 양상이 재미있었다. 주요 인물들에 감정변화도 흥미진진했다. 경찰이었다가 마피아가 되었던 인물의 감정이 너무 공감되었다. 처움부터 맞지 않았던 옷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점은 마지막 부딧침이 너무 쉽게 끝난거 같았다. 완전 긴박하게 이끌어나갈거 같았지만 앞부분에 비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탄탄한 세계관과 등장인물들에 매력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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