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유난히 책이 읽히지 않았고, 그러니 서평도 써지지 않았던 달이다. 그만큼 오프라인 일들이 많았다는 뜻이기도 하리라. 마음도 빼앗겼고 몸도 늘어진 시간을 보낸 9월이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내 책읽기에는 열매도 별로 없다. 하지만 정리해 남기는 마음가짐으로 기록해 본다.
[도서]단풍객잔 김명리 저 소명출판 | 2021년 07월
[도서]임정로드 4000km 김종훈,김혜주,정교진,최한솔 공저 필로소픽 | 2019년 01월
[도서]오늘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