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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이제는 무엇인가 일어서는

빛남이 함께하는 날들이 되었으면

그런 마음으로 화사함을 소환한다

4월도 가운데로 흘러가고 있다

라일락이 자신의 얼굴을 곳곳에 알리고

향내까지 나의 옷깃에도 스며들게 한다

철쭉이 계절의 얼굴이 되어

거리를 누비며 자랑이 되고 있다

이  시간들 지난 화사함을 소환하며

앞길에 대한 축수를 하고자 한다

빛남은 이제 모든 무게감을 덜고

우리들 곁에서 노래해야 하리라

두 손 잡아 마음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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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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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나날이님께서 소환하신 화사함에 봄을 느껴봅니다.

    2020.04.15 15:1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지난 시간, 마음에 온 꽃들입니다. 정말 깨끗하지요. 목련, 진달래, 개나리

      2020.04.15 17:14
  • 파워블로그 나난

    진짜 화사하고만요. 이제 벚꽃도 다 져버리고 초록초록한 잎들만이 가득한 시기가 되어 갑니다. 아쉽게도요.

    2020.04.16 00:2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정말 화사하지요. 한 보름 전의 이미지들입니다. 참 시간과 함께 모든 자연의 일정은 빠르게 흘러가는 듯합니다.

      2020.04.16 06:4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