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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1.

피프티 피플

정세랑 저
창비 | 2016년 11월

 

2.

p224-230(7쪽) 05:00-05:20(20분)

 

3.

<지현>

지현은 베이스 연주자였다. 재즈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출국이 조금 남은 상황에서 팀 드러머의 팔이 부러졌다. 팀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어떻게 얻은 무대인데, 놓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모두가 알고 있는, 지금은 같이 하고 있지 않는 희락을 데리고 가자는 얘기를 한다. 희락은 팀에서 활동하는 것을 접은 사람이다. 그것을 팀원들은 지현이 조금 가깝다가 교섭을 해보라고 한다.물론 희락은 현을 좋아했다. 그러나 이것은 이것과는 다른 문제다. 제대로 된 연주를 하기 위해선 많은 연습이 따라야 하고, 그럴 시간도 없다. 희락이 지현을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현도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희락을 찾는다. 희락은 지현에게 잘 갔다 오라고 약간의 돈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지현은 그 돈을 돌려주면서 희락의 손을 만지고 이 손바닥에 물집 만들어 보고 싶지 않아? 하면서 설득한다. 희락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희락은 결국 지현의 설득에 못이겨 같이 비행기를 탄다.

 

4.

함께하는 음악에서 떠났던 희락을 팀의 일원으로 다시 모시기 위해서 벌이는 분투를 얘기하고 있다. 희락은 다시는 팀에서 음악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그 사람을 설득하는 임무를 지현이 맡게 되고 결국 희락의 음악심을 자극하면서 동참하게 만든다. 사람들의 마음과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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