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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할머니 생신상을

떡케이크으로 했는 모양이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식구는

떡을 많이 가지고 왔다

할머니 혼자 계시는 곳에,

물론 조금 떨어진  곳에 아이들 외삼촌이 있지만 

떡을 뇌두면, 아니 음식을 두면

부담만 되는 상황이라 행사가 끝나면

모인 사람들이 음식을 나눠 가지고 간다

그것은 관례로 되어 있다

그래서 떡, 과일 등 많이 가지고 왔다

오늘부터 즐겁게 먹어야 하는 일이 주어졌다

요즘 빵보다 떡으로 이렇게 케익을 만들어

행복한 생신의 노랫가락에 맞춰

풍선을 다는 시간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나의 이 번 임무는 먹어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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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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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마지막 글에 혼자 푸스스 웃어버렸습니다ㅎㅎ
    이번주 나날이님의 임무 완수를 응원드립니다^^

    2020.06.28 08:4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ㅎㅎㅎ 떡을 먹어주는 것이 가족에게는 행복한 일이니까요.

      2020.06.28 09:31
  • 파워블로그 휘연

    꺄아 맛있게 먹기 임무 화이팅입니다!
    어르신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2020.06.28 09:0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흘러가리라 생각됩니다.

      2020.06.28 09:32
  • 파워블로그 샨티샨티

    외할머님 생신이셨군요. 할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그리운 울 할매가 생각납니다. 돌아가신 지 40년이 지났지만 손녀 마음에는 늘 그 모습으로 자리하는 할머니입니다.

    2020.06.28 09:5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아마 87년의 세월 속에 손녀와손자들과 가진 예쁜 날이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되네요.

      2020.06.28 10:0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