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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열리는 7월이 되었습니다. 방역 체계도 1단계로 하여, 상당히 완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경기장에 손님들이 갈 수 있게 되었고, 프로 경기들에 응원하는 관중들이 보일 듯도 합니다. 아마 이번 주말부터 경기에 관중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규모 모임은 자제를 할 것을 엄중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모임의 특성상, 서로 면대하고 음식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임은 같이 사는 것과 같으니, 가족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듯이 쉽게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마스크를 할 수가 없는 음식문화, 음주, 흡연 등에서  함께한다는 것은 치명적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제 방역도 할 수 있는 상황까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잡히지 않는 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깜깜이>, 이런 상황들이 곳곳에서 감지된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다시 거리두기로 나가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광주처럼 말입니다. 각자가 조심하면서 발원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길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처럼 조성된 열린 사회의 분위기, 이 자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나 대화문회에서 특히 마음을 다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바이러스 이후의 세상을 사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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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찻잎향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개혁처럼 등장한' 세상은 이미 시작되었다 하네요.
    내년에는 엄청난 콘텐츠의 변화를 실감할 것이고.
    2022년도에는 완전 다른 판의 세상이 될 거라고들 하는데.

    우리는 그저 시간 안에서 수용하고 적용하고 견디는 생활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저는.. 조만간 은퇴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력의 후배들이 많이 염려가 되는군요..

    2020.07.03 08:0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사람이 환경에 가장 작 적응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느꼈는데, 전혀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온 인터넷 세계와 친밀해져야 하는 사람들의 삶은 곤혹스럽겠지요. 미찬가지로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겠지요. 안타깝습니다.

      2020.07.03 08:08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