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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원도를 카메라를 따라

하늘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

화면으로 드러나는 누런 물길

철골만 앙상하게 남은 건물들, 비닐 하우스들

개울은 도로를 잘라 먹고 앙상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본다

우리는 요즘 기록적인 폭우를 말한다

물은 곳곳에서 인간들을 물고 늘어진다

의암댐에서는 인공 수초섬 고정 작업을 하던

선박 3척이 침몰되어

1명 사망 5명 실종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과잉 대응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러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지속적인 비의 날이 계속됨으로 물가가 치솟을 것이라

농산물들이 특히 그렇게 되리라

말들을 한다. 국가에서는 대책을 세운다고 하는데

결국은 또 물가가 오른다

물가라는 것이 참 묘한 모습을 보인다.

슬그머니 올려 할인을 한다고 지난 가격 비슷하게 내어 놓으면서

올린 가격을 정당화한다.

비가 참 많이도 온다

태양이 없는 화면들이 열매가 튼튼해 지지 못할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다가온다

강원도 경기도 뿐만 아니라 충청도 경상도에서

비가 지속적으로 온다고 한다

정상화, 자정, 재생이란 말들을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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